HWANG IN SUN - Dead Clock
Trying many different genres, such as retro and EDM, HWANG IN SUN is an artist who is constantly searching for her unique musical colors.
As a medium-tempo ballad song, "Dead Clock" explains that time stops when a lover leaves a relationship.
황인선 - 죽은시계
황인선은 복고풍, EDM 등 다양한 장르에 시도하는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아가고 있다.
미디움템포 장르의 발라드곡으로 남녀간의 이별을 시계로 비유해 사랑이 떠났을 때 움직이지 않는 시계를 죽었다고 표현했다.